원래 생각없었는데 자전거 타다보니까 국토종주도 재미있을거 같아서 ( 도장 찍는 맛 )

이번년도 부터 수첩사고 국토종주 하기로 마음먹음

마침 지금이 딱 적기라고 생각해서 날잡고 출발 했어

일정은 2박 3일 서울 ~ 부산 국토종주 대표 코스 부터 !


아라뱃길이야 언제든 갈수 있으니 스킵하고 5월 7일 토요일 동네에서 출발 !

첫날 일정은 서울 >> 문경


한강 자도길 진입 8시 30분경

이 구간은 작년 9월에도 타본 경험이 있는데 그때는 새벽 5시 30분에 출발

조금 일찍 출발 했으면 야간 라이딩 안해도 될뻔 했는데....



요건 작년 9월 사진, 날씨는 이때가 더 좋았네








자전거 좀 타본 사람이라면 좀 지겨울법도 한 풍경

근데 좀 이상하지 않음?


아무 생각없이 달리다가 북한강길로 가서 샛터 삼거리찍을뻔 ;;



다시 본 궤도 진입 !







남한강 공식 끌바 구간 까지 달리고


첫 보급 편의점 라면~ 달달




여기서 왼쪽이 국토종주 코스,  오른쪽이 횡성가는길인데 얼마전에 갤에서 횡성갈려면 여기로 내려오지 말고

위 짤 이정표에서 직진해서 우회 하라고함, 오른쪽으로 가면 자도길이라고 보기 힘든 노면이 펼쳐진다나...




동부 5고개, 다락재 프리스턴 밸리 비석 사라진 기념으로 찍어봄









일몰 시간이 조금 간당간당 하다 

라이딩중 마지막 보급


이화령 가기전에 해 떨어질거 같아서 소조령? 에서 사진 한방



역시나 해가 저물었다




야간 라이딩 시작 !



사진으로는 밝게 보이는데 매우 어두움


이건 작년 사진인데 특히 이구간 그냥 어둠 그 자체였음

운이 없어서 차에 치이거나 산짐승이랑 추돌하면 그냥 객사 하기 딱 좋은 사이즈 였음

산골? 야간 라이딩은 목숨 두개 아니면 자제하는게 좋을듯





어두워서(?) 자동차 전용도로로 20M 쯤 진입한듯


어쩃든 어둠을 뚫고 달리고 달려 첫날 쉼터 도착

※ 첫날 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