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검색해서 줏어온거고 강변에 대충 이런 길이거든

로붕이가 아저씨아줌마팩한테 자도니까 비키라고 했는데

아줌마아저씨가 로붕이한테 여기는 겸용이라고 하면서 안 비켰나봐

지나가고 있어서 처음 부분은 정확히 못들었는데

로붕이가 인도로 올라가라 머라머라 하고

중년팩은 이래라저래라 말고 걍 빨리 지나가라 이런 걸로 싸우던 중에

로붕이가 반말 갈겼는지 아저씨 사자후로 너이새끼는 애미애비도 없냐!!!하는 거 듣고 구경할라고 빠른 걸음으로 빽스텝함ㅋㅋㅋ

중년팩 주장은 자전거 <전용> 도로는 계단 내려가면 있는게 자전거 도로고 여기는 자전거보행자 <겸용>이다,

로붕이는 옆에 인도칸 있으면 보행자는 인도로 가는 거다 내려오면 안 된다 소리지르면서 싸움

아줌마가 로붕이한테 말을 어쩜 그렇게 싹수없이 하냐니까

로붕이가 존댓말로 좋게좋게 비켜달라고 할 때 비키지 왜 어거지를 부려서 날 싹수없게 만드냐 반말 누가 먼저 했냐 시전ㅋㅋㅋㅋㅋㅋㅋ

중년팩이 가다가 넘어져서 입원하라고 덕담 갈기고

로붕이는 뻐큐 갈기면서 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