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2R 시절부터 그랑뚜르만 나왔다 하면 꼭 뭔가 터져서 나가리 되더라
희한하게 포디엄에 가까워 질 수록 큰 게 터져
AG2R 때 산악 포인트 져지 노릴 때에는 업힐 스테이지에서 머신 트러블 반복돼서 나가리 되더니
이번엔 로자 노릴 수 있는 포지션 잡히니까 아예 컨디션이 박살 나버리네
바흐데랑 예이츠 응원하는데 둘 다 나가리 돼 버리고 나니까 기운 빠진다
예이츠 TT 스테이지 먹는 거 보고 작정했구나 싶었는데 17년 지로 때랑 똑같이 TT에서 버닝하고 퍼져버렸고
바흐데는 이번엔 포디엄 기대해도 좋을 것 같고 로자도 가능성 보인다 싶었는데 컨디션 박살나서 집에 가고..
이왕 이렇게 된 거 포일, 에딕트 구경이나 실컷 하게 남은 스테이지에서 DSM 미친 듯이 BA나 했으면 좋겠다
회복력이 딸리니 안되나보지. 약물이 회복에도 특효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