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은 에너지를 소모하는거니깐 당연히 하면 배가 고파지는게 당연한건데 그런 당연한 생리현상을 왜 봉크라는 이름까지 지어줘서 대하는거임?
아니면 진짜 "봉크"가 on/off 스위치 켜지듯 딱 육체가 팍 풀이죽는 현상이 존재하는거임?
운동은 에너지를 소모하는거니깐 당연히 하면 배가 고파지는게 당연한건데 그런 당연한 생리현상을 왜 봉크라는 이름까지 지어줘서 대하는거임?
아니면 진짜 "봉크"가 on/off 스위치 켜지듯 딱 육체가 팍 풀이죽는 현상이 존재하는거임?
겪어보면 암 눈앞 깜깜해지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됨
보통 어떤상태까지 가야 겪나?? 나 저번에 12시에 점심 적당히먹고 6시간동안 라이딩했는데 그냥 아 배고프다 하고 페달링 멀쩡하게햇음
내가 겪은건 다이어트+아침 안먹은 상태에서 50키로 700고도 업힐 타는데 갑자기 눈이 침침해지면서 페달이 안돌아감 근처에 식당도 없어서 진짜 죽을뻔함 시속 10키로로슈퍼가서 초코보 보급하니까 한시간 지나니까 조금 살만해지더라
그 뭐시냐 당 떨어졌다구
저는 어지럽고 눈앞 깜깜해져서 안보이고 몇 분 동안 기절 했었어요
라이딩 얼마나했을때 나타났었음???
라이딩할땐 아니었고 아침 공복에 슬리퍼 질질 끌고 강아지랑 등산중에 좀 빠른 페이스로 쭉쭉 올라가다 중턱에서 봉크옴요
근육 저장된 글리코겐 모두 소모하고 간에 저장된 생존용 글리코겐까지 끌어다 쓰다가 다떨어지면 봉크오면서 못움직이게됨
스포츠맨들이 "저혈당 쇼크"라고 부른다.충분한 양의 당섭취를 못했다는 뜻이다.이것은 신체의 "글리코겐 저장소"가 바닥나서,혈중 당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낮아졌다는 의미이다.일반인은 기본적으로 90분 가량 운동할 수 있는 글리코스(당)를 몸에 축적하고 있다.즉 90분 이상 운동한다면 더 많은 글리코스(당)가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라고 함
아 저혈당쇼크가 봉크였구나... 자전거가 운동시간이 기니까 저혈당쇼크같은 드문일도 일반인들이 자주 느끼는듯... 마라톤할때 딱한번 느껴봣는데 그거구만
지식이늘었다
참고로 봉크 영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