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현행 디스크 최초 모델이랑 같이
꼽사리로 껴서 잠깐 나왔던 마돈 최후의 -림- 모델인데
보면 앞 브레이끼가 지개미처럼 포크 뒤쪽에 있다
근데 원래 -트-의 혁신은 이런 뻔한 물건이 당연히 아니었다
바로 전 세대 마돈은 이랬다 ㅇㅅㅇㅇㅇ
극한의 에아-로를 위해 열리고 닫히는 브레끼 커버
마치 F1 레이서의 감각을 자랑하는 멋진 부품!
다만 정비성이 개좆같았다는 거였는데
이건 미케닉이 조져지는 문제니까 이걸론 내가 욕 안 먹었다
문제는 브레끼 커버가 아주 장기간 사용시 어떻게 되는지
-트-조차 몰랐다는 거시엇떤 거시다...
바로 저 커버 부분만 홀라당... 떨어져 나간다
가운데 기둥만 남고 열리는 부분만 도망감
문제는 추천해서 건너 건너 여럿 사게 된 상태였고
나는 시승해보고 내 사이즈에서 워낙 주행성이 만점이라
주변에 권하기도 하고 다들 알고 있을 도싸에서
고의적인 마돈 9 기함 여부 논쟁 공작까지 펼쳤던 건데
나중에 쌍욕으로 돌아왔다는 슬픈 이야기...
참고로 맨 위에 모델인 마돈 SLR 디스크는 커버 없으니
믿고 사시라고 또 건너건너 권했지만
개같이 멸망한 사례가 극소수 나와서 또 한 소리 들었다
아무튼...
걍 매끈하고 평범한 거 사라...
- dc official App
새로운 시도를 했지만 결과가 좋지 못했구남..
품질 관리가 잘 안 되었던 모양임 - dc App
게다가 이 형태는 디브덕분에 더 연구 되지 못하고 그냥 디브로 방향전환해서 쉽게 간거 같아보임
ㅇㅇ 저 브레이끼가 특히 심각했던 게 좌우 조절도 어려운데 브레이크 선을 밀리미터 단위로 정확하게 잘라야 했던 것도 한몫했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