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쫄이 입고 로드 타는 아조시들 멋져보여서 로드 사서 생전처음 타봤는데요.


처음 살때 샵에서 사장님이 안장 높이랑, 앞뒤 위치 조정 해주시고 

안장높이는 제가 보더라도 딱 맞는 수준이라서 괜찮겠구나 생각했는데,


어제랑 오늘 한 40분 정도 탔는데,  인심? 가랑이? 부분이 


타이슨이 주먹으로 퍽퍽 친 것처럼 아프더라구요.


어제 저녁에 쉬고 좀 괜찮은거 같아서 오늘 오전에 탔는데 또 아파서 걱정이네요 ㅠㅠ


막 로드 타는게 엄청 재미있는데, 아파서 페달링도 많이 못하겠고,


마치 불닭볶음면 매워서 고통스러워하면서도 계속 먹고싶어하는?? 그런느낌이에요.




1. 원래 로드 생전 처음타면 원래 아픈게 당연한건가요?? 

   자주 타면서  인심쪽에 굳은살(?)이나 근육(?) 생기면 좀 괜찮아질까요?


2. 사실 지름신 왔다가셔서 바로 지르고 탄거라...

복장도 그냥 반바지만 입고 탔었는데,

그 엉뽕? 들어간 타이즈나 인장쿠션? 끼고 타면 아픈게 좀 덜 할까요??


3. 기종은 자이언트 SCR2인데요. 안장이 전립선보호 인장아니고 평평한 인장이던데,

   인장도 바꾸면 좀 도움될까요?



어제,오늘 맛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오랜 취미로 즐기고 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