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 뜨자마자 두물머리에 다녀왔서

공복으로 출발해서 팔당에서 초계국수 먹고 다시 출발
다신 안올 줄 알았는데 그 시원한 맛이 그리워지더라

양수역쪽 나무데크길 너무 예쁘고 좋더라 힐링라이딩이였서
양수역 완전 사람들 많고 인싸들만 있는 느낌 ㄷ ㄷ ㄷ
아싸백수게이는 편의점만 들르고 다시 갈길 갔다

돌아가는 길 외로워서 힘들어보이는 아조씨들 수신호 주고 헌혈해주면서 왔어
미음나루고개 올라가려는데 덤프트럭이 올라가고 있더라 ㅋㅋㅋ

아이스아메리카노 사들고 집 올라와서 원샷했다
돌아오는 길 죽는 줄 알았서 그래도 재밌는 오전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