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와 역풍으로 출발해서, 순풍받고 도착"

막날이고 평지길에 샤방할생각에 기분좋게 일어나서

롯데리아 오픈런갔는데 엊그제 길안내해준 외국인듀오 재회함 ㅋㅋ

꼬레안 바이시클 가이!! 하면서 반가워하길래 사진한방박고 같이출발

걔네나 나나 낭만충이라 폰네비안틀고 지도따라가다가 개같이망하고,

결국 마사터널까지 동행하고 서로 빠이빠이함 ㅋㅋ

주말이라 그런지 낙동강변따라 자전거타는사람 많아서 헬강같더라..

완주직전 20km 부산자도타는데 '1차선' 왕복자도에서

노뚝 노핸드할배, 음주라이더, 잼민이, 이어폰 보행자, tt차 팩라

아주 그냥 지옥도 그자체였음.. 헬강이 귀여워보일정도



여기까지 데려다준 리악토랑 응원해준 갤럼들 고맙다!

이제 진짜 휴가 부산투어링 시작해야지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