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한강... 갑분 TT 레이서좌를 조우했다

하지만 나는 알고 잇엇따 ㅇㅅㅇ...

곧 다시 만나게 될 거란 사실도, 그가 갈 경로도...


왜냐면 난 전자니까 다리를 쉬다가

풀 빠와를 또 다시 뽑을 수 있엇기 때문 ㅇㅇㅇ

생각보다 속도 안 높이고 스무스하게 스쳐감


하지만 TT좌은(는) 공기역학적 자세를 취했다!

나도 힘 다 빠져서 18킬로따리 전기 하브를 밀고 갈 순 없었음


그렇게 TT좌는 앞서 가더니 수신호를 해주었지만

나는 이런 놀이를 하기엔 너무 늙은 레후였고

석양 속으로 사라지는 그를 바라보며 시마이했던 거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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