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는 마라니(마라톤 + 고라니), 보라니가 덮치는 상황
대딩 때 한 번은 할매가 벤치에 앉아 있다가
시속 15로 가는 나를 고개도 안 들고 벌떡 일어나 달려서
나랑 자전거를 측면으로 몸통 박치기해서
고대로 옆으로 날려버린 적도 있었고(그러고 도망감)
얼마 전에는 시속 20으로 슬슬 가는데
자도 한가운데 먹고 달리던 마라니가
갑자기 팔을 확 벌려서 싸대기 맞을 뻔한 적도 있다
바로 씨발1놈아 눈깔이 안 보이면 마라톤 하지 마
욕 박아주니까 순간 울컥하더니
지가 잘못한 게 있으니까 걍 인도로 가저라
글고 오늘은 녹화를 못 했는데 빌려타는 탠덤 자전거 타고
역주행으로 시속 30 뽑는 씨1발 새끼들을 눈앞에서 봄
바로 미친 텐새2끼들아 뒤질려고 욕 박아주긴 했는데 아
생각하니까 또 빡침
- dc official App
모르는 사람이랑 암묵의 합의는 어떻게 하는지 몰겠음 난 자도서 모르는 사람이 저러면 걍 워쩔티비 날리고 보낼듯 ㅋㅋㅋㅋ
경찰불러~ 후에 블박 어쩌고 과실따지는거아님? 차 대 차, 비슷하게
머 속도 너무 안 빠르고 나도 눈치 까고 서로 간에 서로 때문에 애매하게 끼어서 그런 것도 바로 눈치 까면... 그래서 내가 바로 옆으로 획 피한 거 - dc App
아 라이딩 얘기구나 워낙 복잡해서 이정도면 이렇겠구나 서로 있나?
ㅇㅇㅇ 그 이야기 맞음 - dc App
이게 고의로 어그로가 아니라 어쩌다가 우연히 겹쳐서 서로 낑길 거 같은 상황 나온 거임 - dc App
난 서울 사람이 아니라 잘모르겠고 한강에서 저렇게 타는게 좀 거시기해 보임 ㅋㅋ
머 티티바 안 쓰는 게 사실 좋지 ㅇㅇㅇ 근데 거까지 막을 순 없으니 저걸로 어그로 고의로 끄는 게 아닌 이상은 뭐라 못한다고 생각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