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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로드인 벨로라인 투두


암것도 모르고 걍 이뻐서 산다음에 주위에 자랑했더니 예전부터 자전거 타던 지인들이 같이 타자고 꼬셔서 다음날 바로 1박 투어링


왕복 140키로...


피팅이라는 단어 자체를 모르고 그냥 가방 둘러매고 청바지 입고 다녀왔는데 하늘이 노오래진다는게 뭔지 처음 알았음


펜션 들어가서 반 기절함


수영 꾸준히 해서 체력은 자신있다 믿었는데 자전거는 또 다른 체력을 쓰더라고



그래도 그때 기억이 좋아서 계속 자전거 타다보니 자창인생의 길을 걷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