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고 자전거 첼로 xlr 1 13년식 타고있는데 사이즈가 엄청 작은걸 잘못샀음


177인데 자장구 사이즈 470


이거 두달 세달 오래타기엔 허리 손목이 박살날거같으니 빠르게 바꿔야 할 것 같은데


스칼라티고 scr2고 스컬트라고 재고가....


이걸 중고의 중고로 팔아치우고


새로운 중고 2호기 구해서 타다가 신품 사는 방법도 생각해봤는데 너무 이중삼중 지출 번거로와서


자전거 언제 팔릴지도 모르고




월급이 80만원 가량인데 뭐 여러가지 빠질돈 생각하면 한달만에 기변하기엔 사정이 여의치 않으니




그냥 다음 월급날 6월 10일에  xrs 16 59만원 하는거 사서


약 1년 가량? 내년 7~8월까지 타면서 돈모으다가


진짜 제대로 된 자장구로 올릴라구..


중고가 방어 같은거 생각할 때 가 아닌거 같당






그래도 xrs16 며칠전 삼천리 대리점에 펑크 수리하러 가면서 22년식 실물 세워둔거 봤는데


생각보다 이쁘더라구





적당히 생활비 빼고  자전거 사고 남는 돈으로


안장가방이나 튜브, 고글헬멧 , co2 같은 안전장구나 관리용품, 부적 같은거 견적 내보니


당장 필요한 것들 대부분 살 수 있는 견적이 나와서 그냥


편한길로 가야징



취미 들일때 인생 깎는게 아니라


취미를 깎아서 나한테 맞춰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