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반대가 좀 있네

집에 자전거2대+회사에 1대 있는데 죄다 MTB라 로드를 너무 타보고 싶었음..

올해 4학년이고 취업 엄청 힘들겠지만 어쨌든 중소든 졷소든 취업하고 나면 일주일씩 시간 비워서 국토종주 하기 힘들거라 생각해서 졸업전에 로드 사서 국토 종주 해보고 싶었는데

국토 종주 자체도 그렇게 안달가워 하는거같고.. 집에 자전거가 그렇게 많은데 뭐하러 또 자전거를 사냐 그냥 집에있는거 들고가라(현재는 기숙사생) 이렇게 말을 하니 답답..하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그냥 취업하고 내돈내산 로드자전거 해야할거같음...참 답답하다 돈이 없다는게 이렇게 ㅎ..

이렇게 반대가 심할줄 알았으면 그냥 몰래 알바라도 할걸 그랬다 진짜.. 내가 너무 생각없이 생활했다고 생각하니까 아닌 밤중에 현타만 오네

다들 안라 즐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