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만한 자전거판에도 즐기는 방법이 엄청나게 많아

평지만 짧고 굵게 타는걸 즐기는 경우의
ITT

공기압, 파츠변경 기록하고
몇가지 변수 통제하면서
본인 기록 비교하면서 타는경우도 있지


이렇게 업힐따로 묶어서 타는경우도 있고

랜도너스같이 200이상의
극한의 초장거리를 타는 사람도있고


기체와 라이더의 한계를 시험하며
엄청난 업다운이 포함된 거친 라이딩을 즐기는
티탄즈도 있고


업힐 집어치우고
다운힐의 스릴을 즐기고
다운힐만의 기록경쟁하는
사람들도 있으면서

더이상 자전거에 타지않고
묘기를 부리는 프리라이더도 잇음

심지어 한번만 타도 더러워질걸 알면서도
은빛으로 빛나는 체인과 스프라켓을 만드는

자전거 관리에서 오는 즐거움도있지








반면에 굳이 자동차, 호텔두고
자전거타고 캠핑하는 사람들도 있는거지

권나라도 비슷하게
평속 14로 즐기면서 타는거지

차도있고 돈도 많은데 본인 취미 어떻게 즐길지는
본인의 선택인거야



갤에 종종 장비 비교글 올리는 댕댕이님처럼
이것저것 다 써보는거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데

너무 다 이해하려하지말고
그냥 그사람의 라이딩이구나 존중해주면 됨

괜히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불법도 아닌
남의 장르/취미 비난하는거
좋아보이지 않고



본인의 자전거를 있는그대로
마음가는대로 다 즐겼으면 좋겠음

우리도 언젠가 전기로 평속 20도 안나오는
카페라이딩을 즐기는 날이 올지도 모르니까
그러려니하는 마음가짐을 가져보자

고깝게 생각하고
불편하게 바라봐도
어차피 그 사람들은 그거 계속 즐길거고
그걸로 혼자 계속 불편할거임



그럼 쓸데없이
드롭바잡고 산타는
내 뉴비시절 보고가라


그래블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