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하기 전엔 평속 20은 나오겠지 라고 자만했었다...
저저번주에 자전거 처음 사서 왕복 10~15km 거리를 두어번 갔다가
오늘은 맘먹고 왕복 40km를 달려봤는데
초반엔 속도 22~21 나오다
15km 넘어가니까 다리에 힘이 빠져서 18~17 나왔고
후반엔 16 정도로 밟은 것 같아... 힘들더라
자전거는 삼천리 30만원대 하이브리드 타고 갔어
삼천리 자전거를 보면 사람들이 화내면서 내 자전거를 강물에 던져버릴줄 알았는데
좋은 사람들만 있어서 그런지 별 일은 없더라
간식으로 참외랑 토마토 가져갔음!
끝으로 몸 전체가 힘들긴 한데
어디 아픈곳은 없어서 다행히 자세는 나쁘지 않았나봐
자전거 잘 타는 갤럼들 부럽고
좀 더 운동해서 평속 20은 내보고 싶다
라이딩 도중 섹스
아지매들한테 인기 많겠네 과일도 싸서다니고.... 속도보다는 재밌게 타는게 중요 안전이 제일 중요하구 - dc App
왤케 건강식임.. - dc App
자 참외 당분이 많으니 다시 안장 위로 올라가자
자전거 색이랑 뒤에 울타리 색이랑 똑같아서 디자인 ㅈㄴ 그로테스크하네 이러고 있었음. - dc App
아조씨 과당은 쓰고 남으면 지방으로 저장된다구
화나네 자전거 강물에 던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