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신천 하류쪽으로만 가다가 상류쪽으론 첨 가봄
그리고 스트라브 버그인지 최대속도 86km/h 뭐임?
계속 달리니까 자전거도로 안나오는곳생겨서
징검다리 한번 더 건너기도 그래서 여기서 빽함
갈땐 역풍에 경사도 살짝 있는느낌이라
엄청 힘들어서 계속 쉬면서 왔는데
돌아올땐 물마실때 한번빼곤 쭉 왔음
이쪽이 하류쪽보다 사람도 적어서 속도 팍팍내면서 달리기좋은거같음
단점은 그늘하나없고 옆에 강이랑 자도랑 가까워서
고인물에서 나는 물비린내심하고
가는길에 징검다리 하나 건너야함
그리고 돌아오는길에 미친특딱빌런봄
헬멧이랑 핸들에 청테이프떡칠한 할배였는데
계속 중앙선 신경안쓰고 와리가리치면서 달리더라
느린편도 아니라 추월하다 박을까봐 옆에 잔디밭으로 추월했음
다리밑 좁은곳 지나갈때 반대편에서 mtb아재오는데
걍 중앙선건너 달리다가 박을뻔해서 욕먹었는데도 계속 그러더라
86???
거치대 없어서 스트라바 켜놓고 가방에넣고 달리는데 아무리봐도 버그거나 내리막에서 순간속력 찍힌거같음
그거 gps튀어서 그럼. 사진 저위치에서 다리건너서 올라가면 이제 헐티재, 팔조령쪽으로 갈수있음
그리고 신천에선 일상이므로.. 항상 조심하십시오.. 특히 대봉교, 칠성시장 근처..
ㄱㅅㄱㅅ 나중에 실력쌓이면 도전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