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에 두 개의 업힐을 넘는 스테이지.
쉬운 업힐은 아닌 만큼 BA와 펠로톤의
아슬아슬한 대결이 펼쳐졌음.
BA의 승리가 예상되었던 스테이지인 만큼
초반부터 많은 선수들의 어택이 이어졌음.
중반부까지 내리막이 계속 이어지는데다
펠로톤이 큰 시간차를 내주지 않으면서
레이스 시작 후 2시간동안 평균 속도가
49.5km로 나올 만큼 상당히 빠른 페이스로 달렸음.
6명이 남은 BA는 펠로톤과 1분 30초대의
차이를 유지하며 3등급 업힐인
알토 데 산 제로니모를 올라가기 시작함.
펠로톤은 UAE 팀 에미레이츠가 끄는중.
BA와의 시간차를 크게 내주지 않으며
스테이지 우승을 노리고 있음을 드러냄.
그리고 낙차!!
좁은 길에서 옆의 풀밭으로 밀려나며
여러 선수들이 낙차함.
특히 윰보 비스마와 이네오스 그레네디어의
주요 선수들이 낙차에 휘말렸음..
윰보 비스마의 프리모즈 로글리치는
다행히도 큰 부상이 없는지 곧바로
팀원들과 함께 펠로톤을 추격하기 시작함.
그러나 이네오스의 딜런 반 바를은
부상이 꽤 있었는지, 곧바로 출발하지 못했음...
아담 예이츠는 자전거 교체 후 바로 출발했고
모비스타의 넬슨 올리베이라도 자전거를
손본 후 바로 출발함.
팀원들과 함께 펠로톤을 추격하는 로글리치.
다행히도 합류하는데 성공함.
한편 BA에서는 유스카텔 유스카디 팀의
미켈 이투리아 세구를라가 어택!
그대로 정상을 먼저 넘고,
다운힐을 홀로 내려감.
하지만 평지 구간에서 잡힌 세구를라.
BA는 이제 2등급 업힐인
알토 데 14%를 향해 달려가는 중.
참고로 업힐 이름이 알토 데 14%인 이유는
정상 경사도가 ㄹㅇ 14%라서....
닉값 충실함 ㅋㅋㅋㅋㅋㅋㅋ
펠로톤은 UAE 팀 에미레이츠가
마테오 트렌틴의 스테이지 승리를 위해
앞에서 열심히 끄는 중.
BA와의 시간차를 30초대까지 줄임.
업힐 구간에 들어서며
쪼개지기 시작하는 BA.
로토 수달의 맥심 반 길스가
선두에 남아 홀로 달리는 중.
펠로톤은 UAE 팀 에미레이츠와
앵터마셰 완티 고베흐가 끌며 추격중.
떨어지는 BA 선수들을 잡아내며
30초대의 시간차를 유지함.
선두에서 열심히 달리는 반 길스.
그러나 다리에 힘이 풀리며
결국 펠로톤에 잡히는 반 길스.
카자 루랄 세구로스 RGA 팀의
조나단 라스트라가 어택해보기도 하지만
곧 다시 펠로톤에 잡힘.
그리고 이번에는
알페신 피닉스의 제이 바인과
트렉 세가프레도의 줄리오 치코네가 어택!!
거리를 벌려내며 정상을 향해 달려감.
이후 팀 DSM의 호멩 바흐데와
쿠베카 넥스트해쉬의 세르지오 히나오가
합류하며 4명으로 늘어난 선두 그룹.
정상을 먼저 넘으며 다운힐에 진입함.
잠시 후 다운힐에 진입한 펠로톤에서
아스타나 프리미어테크의 욘 이자기레와
UAE 팀 에미레이츠의 마테오 트렌틴이 어택!!
선두 그룹을 추격하는 두 선수들.
선두 그룹은 이제 평지 구간에 들어서고,
속도를 올리며 추격 그룹을 잡아내는 펠로톤.
팀 바이크익스체인지가
마이클 매튜스의 스테이지 승리를 위해
열심히 펠로톤을 끄는 중.
아슬아슬한 시간차로 달리고 있는 선두 그룹.
하지만 시간차는 점점 줄어들고..
UAE 팀 에미레이츠까지 합세하며
펠로톤을 빠른 페이스로 끌면서
결국 잡히는 선두 그룹.
알페신 피닉스의 제이 바인이
끝까지 어택하며 버텨보지만..
결국 다시 잡히는 제이 바인.
바인이 잡힘과 동시에 옆에서 치고나오며
팀 바이크익스체인지 트레인을 추월하는
EF 에듀케이션 니포의 트레인.
순식간에 치고 올라오며
선두에 서는 EF 에듀케이션 니포의
옌스 큐켈레어와 매그너스 코트 닐슨.
바로 뒤에는 드쾨닝크 퀵스텝의
안드레아 바지올리가 따라붙음.
그린 져지의 파비오 야콥슨은 업힐에서 떨어진 상황.
옌스 큐켈레어가 리드아웃을 끝내고
옆으로 빠지면서
스프린트 발사!!!
EF 에듀케이션 니포의
매그너스 코트 닐슨이 가장 먼저 들어오며
스테이지 우승을 가져감.
상공에서 본 스프린트.
큐켈레어가 빠지자마자 발사하는 닐슨.
그리고 그 뒤를 쫓아가는 바지올리.
마이클 매튜스는 3번째 위치에 있지만
거리가 상당히 떨어져있는 상황.
바지올리가 옆으로 올라오며
추월을 시도하지만
결국 바퀴 하나 차이로 먼저 들어오며
매그너스 코트 닐슨의 승리.
스테이지 6에서 끝까지 아슬아슬하게
버텨내며 승리를 가져가고,
어제 스테이지에서도 비록 막판에 잡혔지만
극악의 경사도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리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결국 오늘 스테이지에서
막판 스프린트로 승리를 차지하며
이번 부엘타에서 2개의 스테이지 우승을 가져감..ㄷㄷ
스테이지 결과.
종합 순위는 변동 없음.
내일은 완만한 내리막이 이어지는
스프린트 스테이지.
가장 큰 경쟁자가 없어진 파비오 야콥슨이
다시 한번 승리를 가져갈 수 있을지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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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테이지를 우승한
매그너스 코트 닐슨은
EF 에듀케이션 니포 팀 소속으로
사용하는 자전거는 캐논데일 시스템식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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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글리치는 맨날 낙차 + 낙차 휘말이네 부상 없는거보면 복 터진거같기도 - dc App
투르도 그렇고 올해 로글라는 낙차가 잦네요...ㅠ. 그나마 부엘타에서는 부상은 없어서 다행인듯 합니다. - dc App
오늘의 잔차는 깐논달레 - dc App
항상 잘보고 있어요 - dc App
칸논달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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