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넓고 평평한 짐이 있는 경우
(넓은데 아주 두껍기까지 하다면 애초에 자전거로 실을 짐이 아님)
패니어(노트북정도는 쉽게 들어감), 다만 랙이 필요
대형 프레임백(태블릿정도는 들어갈거 같은데, 더 큰거는 자전거나 가방따라 다름). 물통마운트 등이 제약될수 있음
위 두 옵션이 불가능하다면-백팩. 그래도 랙이 있다면 백팩을 어찌저찌 해서 랙에 묶는편이 차라리 편함
2. 넓고 평평한 짐이 없는 경우
(구길수 있거나 애초에 사각형이나 원형에 가깝게 생겼거나 등등)
깡용량이 필요하다면-패니어(자전거에 달수있는 가방들중 제일 큼)
시트팩(좌우로 흔들거리고 소시지같이 생긴게 단점)
랙이 있다면, 랙 위에 드라이백 등의 가방을 묶는 대안도 가능
핸들바백-다만 칵핏이 복잡하고 핸들바가 좁은 로드는 큰 핸들바백을 달기 힘듬
프레임백. 단점은 1번에도 있는 내용과 공유. 큰걸 안넣는다면 소형 프레임백도 가능은 하나 말그대로 짐이 적게 싣김
탑튜브백-근데워낙 크기가 작아서 뭔가 본격적으로 싣기보다는, 라이딩때 즉각적으로 필요한 보급식, 지갑, 공구 등 용품이나. 다른 공구통이나 져지 뒷주머니 등에 들어있던 내용물을 그 위치에 싣지 못할 이유가 있을때 담아둘수있는 용도로 생각하는게 편할거임.
자전거에 기타 다른 마운트(포크 케이지, 다운튜브 아래 등)가 있다면 거기에 맞는 짐을 실으면 되는데
그런 차주면 나보다 짐 싣는건 더 잘 알거니까 패스....
위 옵션들이 모두 불가능하다면-백팩
근데 사실 위에 적은 가방들이 물론 말도안되게 비싼건 아니지만 또 절대 저렴하게 나오지 않기때문에
짐을 자주 옮길 일이 있으면 필요성이나 장단점에 따라 찬찬히 구비하는게 좋을거같음
마지막으로 포크에 마운트도 없고 가방도 패니어랑 드라이백이 각각 한개밖에 없어서 기괴하게 짐이 뒤에만 많이 싣겼던 내 자장구 보고 가.
뒤에 너무 싣겨서 업힐때 뒤로 넘어가는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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