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에서도 꽤 많은 분들이 앤듀런스의 경우 그래블에 묻히는 추세로 갈 것 같다 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더욱 오래 앉아서 지치지 않고 멀리 가자와 그 중속영역이면 지형범위를 늘려도 되지 않나가 합쳐져서 그래블들이 나왔고
앤듀런스 장르와 조금씩 영역을 겹쳐가고 있었는데,
<메리다엔 일반 스컬트라 뿐만이 아니고 "스컬트라 앤듀런스"라고 앤듀런스 라인업이 있다>
메리다 스컬트라 앤듀런스의 경우 클리어런스를 36이상까지 들어가게끔 넓혀줘서
앤듀런스 장르가 가지던 아쉬운 점인 지형범위 확대를 늘려줬습니다.
<36c WTB exposure가 들어감>
스컬트라 앤듀런스 그래블은 저도 실제로 38c 그래블 타이어가 껴진 기체를 봤었고
이렇게 리뷰사이트에도 36c 그래블타이어를 낀 스컬트라 셋업이 뜨네요
꽤 큰 제조사들인 메리다나 자이언트의 경우 앤듀런스를 없애버리지 않고
앤듀런스의 클리어런스를 좀 더 넓혀주어 이렇게 사용 범위를 확대시키는 것이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자이언트의 경우 디파이, 컨텐드가 이에 대응)
저도 가끔 생각하길 앤듀런스 사라지려나 했다가 이런 자전거들을 보면서
MTB도 트레일 올마운틴 앤듀로 세부적으로 그 범위를 나누듯
사이클 계열도 앤듀런스에 그래블이 부가된, 그리고 그래블에 레이스가 부가된 이런 식으로
각 범위가 세분화되어 공존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누군가는 진짜 어쩌다 그냥 오프로드를 찍먹하러 가는 정도면 충분하실 수 있을 테니까요
물론 이거도 가변이 달려요
대충 이 자전거는 어쩌고
스컬엔듀 저도 관심많았는데 구하기가 힘들더라구요.. 뻘건색 사려했는데 ㅠ
거기에 풀인타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