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하브만 타다가 로드 입문함. 샵에서 피팅 다 받구 나옴ㅎㅎ 넘 예쁘지
통계는 내가 켜놓은 줄 알고 반환점에서 어플 보니까 꺼놨길래 반환점부터 집 가는 길만 찍힘 ㅠㅠ

느낀점
1.처음에 슝슝 잘나가서 개재밌음
2.돌아오는 길에 아 쓰발 이래서 빕숏을 사야하는구나 하고 집 오자마자 알리빕숏 풀매수함
3.가슴 피고 타라는 말이 많아서 노력 많이함 돌아오는 길에 손바닥이 많이 저렸음
4.뭔 역풍이 가는길 오는길 다 빡센지 너무 힘들었음

궁금점
1.흉곽을 열어주고 타려고 하다보니 광배를 댕겨줘야 하더라 마치 시티드 케이블 로우하는 느낌이었어 그렇게 하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손으로 핸들을 당겨온다는 느낌으로 타는건지 궁금
2.손목 저림은 타다보면 해결되는건지 아니면 의식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인지 그렇다면 방법은 무엇인지
3.기어 변속할 때 나는 '다 들어갔다' 싶은데 주행중에 시간차로 드득 하면서 기어가 마저 들어가더라. 그런 경우 내가 변속기를 끝까지 밀어주지 않아서 생긴 상황인지 모르겠음
4. 2x8단 기어 허용범위가 보통 어떻게 되는지. 주행중에 기어가 드드드드 하면서 아 이대로 달리면 고장나겠구나 싶은 느낌이 들더라고.. X자 체인은 항상 피하려고 하는데 좀 어려워서 질문해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안라할게! 질문중에 답해줄 수 있는 질문은 답 한번씩만 부탁할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