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브타고 맨날 출퇴근하다가 친구놈의 꾀임에 빠져 로뚱이 되어버렸음.


일단 난 175에 100키로


보통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타고, 보통 30km 언저리로 타고있음.


제일 길게타본건 한 60km정도.


근데 요즘 신경쓰이는게.....


한번 타고나면 유독 오른손에만 손저림 현상, 손가락 기능저하? 등이 와서 뭐가 문제인지,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모르겠음.


일단 증상을 느끼기시작하고나서 조치를 취해본건


1. 안장을 앞으로 죄다 땡겼음

2. 갤에 검색해보니 각이 있는 스템은 뒤집으면 짧아지면서 올라와서 편해진다고해서 뒤집었음.

3. 유튜브 검색해보니 타는 자세가 앞으로 쏟아질수록 손이 받는 하중이 많기때문에 최대한 코어를 웅크리고 타야한다고 해서 노력중. 이건좀 체감이 크긴하더라


근데 그 어떤 걸로도 이 문제가 아예 해결되지는 않는 느낌임.


약 한시간 정도 타기시작하면, 왼쪽손은 좀 피로한느낌, 오른쪽 손은 피로를 넘어서 아픈 느낌이 들기시작하고.


라이딩하고와서 좀 지나면 왼손은 쓰는데 아무지장이 없는데, 오른손은 며칠동안 치약도 제대로 못짜게됨


쥐는 동작자체ㅔ가 좀 어색해지고 

보이는 오른손과 왼손의 차이라면, 손가락을 다 펴놓은 상태에서, 오른손은 손가락이 다 모이지를 않음.


자린이에게 한줄기 희망과 같은 조언좀.....


아직 평페달로 타는데 클릿 안신엇다고 그럴리는 없을 것 같고,

살을 빼야하는건지, 타는 자세가 아직 적응이안되서 코어를 못잡고있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스템을 짜르던가 평페달이라도 피팅을 받아야하는건지


으어어어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