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타는데


온 몸이 ㄹㅇ 근육질 개빵빵한 아재가 프로펠에 하이림 달고 내 앞에 있길레 오우 씹멸치 본인 뒤에서 피좀 빨까 했는데


가까히서 보니까 안장이 씹 존나 낮음.. 무릎이 완전 팔자로 펴질 정도로


근데 그걸로 꾸역꾸역 페달링하고 있더라... 속으로 아이 싯팔 이새끼 뭐하노 하고 개 깝깝하던데


내가 뭐 지인도 아니고 ㅋㅋ 걍 지나쳐갔거든



하고싶은 말이 뭐냐면


페달링할때 무릎이 바깥으로 벌어지는 새끼들은 좀 괜찮은 샵 가서 피팅 좀 봐라.. 


몸은 무슨 고릴라도 때려잡게 생길 인간이 세발자전거 속도내고 있으니 내가 빡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