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소재 모 투어링샵에 다녀옴..
최근에 이사를 했는데 구석진곳에서 구석진곳으로 이사함
사실 그전에도 한번밖에 안가봤긴 한데... 암튼
투어링 성향 샵으론 국내에서 제일 유명?하지 않을까 싶음
핸들바 여러가지
깜빡하고 전경은 안찍었는데
전시된 자전거도 많이 있지만 대부분이 사일렉스고
소마에서 나온 프레임이랑 설리 롱하울트럭커 프레임 한대씩 전시되어 있더라.
짭코너바도 있긴 있을거 같은데 저긴 안걸려있음. 재고가 없을수도 있고
우드치퍼도 만져봤음
이게 표기상 드랍은 카우치퍼보다 더 깊지만
생긴 모양이 더 오프로드 친화적이라서
드롭부분중에서 브레이크에 손이가는 부분은 좀더 드랍이 앝고 리치가 짧은 느낌이었음
물론 지금것처럼 넓은걸 안잡아봐서 확신은 못함
암튼 샵 전체적인 내부구조는 약간 가정집 느낌?
방 1. 예전 위치에선 들어가자마자 보였던 오르트립 전시대임
오르트립은 외계인을 잡아서 얼굴로는 핸들바백을 만들고 남는 가죽으로 패니어를 만드는 회사임. 농담이고
핸들바백은 사진만 보고 생각했던거보다 약간 더 봐줄만하고 크기도 더 크더라
살사 케이지 스트랩 등등도 옆에 걸려있음
같은방 반대쪽에는 이렇게 새들백이랑 프레임백이 걸려있다 ㅇㅇ
여담으로 프레임백도 달고 물통도 달려면 어떡하냐 물어봤더니
작은 사이즈는 차라리 프레임백을 엄청큰걸달고 물통은 딴데다 달라고 하시더라. 엉엉
두번째방은 빌딩휠과 잡템 다수
굳이 말할 필요도 없겠지만 잡템도 대부분 투어링 성향 잡템들
바테잎들
살사 젤코르크 바테잎이 한국에 들어오는지도 몰랐는데
또 이 샵에 이렇게 많을줄도 몰랐음
물론 밑으로는 좀 더 일반적인 바테잎들 여럿 있음
신기방기
그래서 내가 산 똥템이 뭐냐면
자장구용 지팡이다
사실 킥스탠드는 떼고싶은데(길이 조절부 수명이 다해서 달달거림)
막무가내로 떼기에는 기댈 벽이 없는 상황에서 자전거에 짐을 실을때 등등이 좀 걱정되서
요러케 작게 수납도 가능한 지팡이를 산 것....
가격은 알려주면 놀릴거같아서 안 말해줄거다
(근데 막무가내로 비싼건 또 아님)
+라이노워크 패니어를 샵아조씨가 만져보고는
원단이랑 만듬새가 상당히 좋다고 어디꺼냐고 물어보시더라
믿고써도 될...듯?
근데 후면버클이 흘러내리는 꼬라지는 못 보신걸 다행으로 여겨야 될것 같음
엌ㅋㅋㅋㅋ 이걸 사셨네… 가정집 개조한거 맞아유
오늘오전에 블로그들갔다가 보고... 어머 ㅅㅂ 이건 사야해 발동...
잘샀네 - dc App
109,900원? - dc App
그정도로 비싸진 않음....
ㅂㅇㅋㄹ? - dc App
넹 맞워요
오우야... 용산... 투@어링샵..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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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오와 - dc App
ㅗㅜ 바이클리 나 여기 걸어서 5분거리 사는데 ㅋㅋ 저번에 소리나서 가니까 아저씨 존친절 - dc App
저 지팡이 3마넌 아님? 인터넷에서 팔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