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입문은 작년 8월에 했으나 스템이 뭔지 지난주에야 안 자알못이자

역풍 맞으면 유체역학 공식이 떠오르는 K-고3 (정작 화학 지구 선택인건 비밀)


지난번 비앙키 후배 글에 썼던 같이 자전거 등교하는 친구와 함께 집근처 셀프세차장을 밤 11시에 방문함.


들어가서 카드 충전 어케하냐고 물어보자 담당자분 1도 당황 안하고 아주 태연하게 "두 대 들어오신거죠?" 시전


아마도 자전거 세차하는 분들이 좀 있긴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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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갤


아버지 따라서 중딩 때 세차노예로 끌려온 이후 첫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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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세차 3천원 거품솔 3천원. 스노우폼을 했어야 하는데 병신같이 거품솔 눌러서 개고생함. 누군가 고압 누르는 순간 니 자전거는 뒈진다고 하길래 고압은 누르지 않고 세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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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그리서 뿌렸는데 친구가 솔을 안가져옴 ^오^

스프라켓에 고압수를 뿌려볼까 라는 제안을 했지만 입에다 디그리서를 넣어주겠다는 협박 듣고 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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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열심히 말리고 닦고 난 자전거..

난 무광블랙인줄 알았는데 닦고보니 유광블랙이네요 깔 마음에 듬


다음 세차는 수능 이후에 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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