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샵들 모여있는데 가서 자전거 용품 싹 다 사려고 했는데


아예 다 사야해서 대충 계산해봤을때도 거진 80만원어치였거든?


근데 내가 좆나 새파랗게 어리고 존나 반팔 반바지 대충 입고 슬리퍼 찍찍 끌고 가니깐


돈도 없고 안살놈이라고 생각했는지 응대도 안함 ㅋㅋㅋㅋㅋ


헬멧 이거 색 다른거 있나요? 물어보니깐 기다려봐요 하더니


다른 아줌마 아저씨 손님 응대 계속하느라 신경도 안씀


언제 오나 기다려보자하고 앉아서 기다렸는데


아저씨 아줌마 가도 5분째 안옴


그래서 다시 물어봤더니 아니 기다려보라니깐 왜이렇게 보채요 ㅇㅈㄹ ㅋㅋㅋㅋㅋ


빕 보여달라니깐 대충 고개로 저쪽에 있다고 까딱함


보는데 사이즈 죄다 ㅈㄴ 큰거밖에 없길래 미디엄 없냐니깐 대답안하다가


미디엄 없냐고요 하니깐 아 거기 없으면 없는거야! 하면서 반말로 성질냄


ㅈ같아서 걍 나옴


다른 집 갔더니 거기는 뭐 쳐다보지도 않음 ㅋㅋㅋㅋ


그렇게 3군데 갔는데 다 좆같기 굴길래 걍 씨발 기다리더라도 인터넷에서 산다 생각하고 돌아가려다가


마지막 한군데만 더 들리자 하고 들렸는데


마지막에 간 곳이 ㄹㅇ 진짜 백화점 명품관보다 훨씬 친절하고 아주머니가 안귀찮아하고 되게 잘해주셔서


거기서 인터넷으로 사려던거까지 그냥 전부 사버림


서비스 값이라 생각하고 걍 120만원 정도 샀다


다음에도 거기가서 살 생각


자전거샵 불친절 이야기 시발 말로만 들었지


이정도로 사람 대놓고 무시하고 그지랄할줄은 진짜 몰랐네 ㅋㅋㅋㅋㅋㅋㅋ


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