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라브 잠깐 들렀다가 어떤 어저씨가 말걸어서 이야기했다.

그러고 집가는데 방향이 같아서 같이 가자고함

문제는 그게 리미터 푼 전기자전거였음

본인 한강에서 리커버리 아니면 따여본 적이 거의 없기 때문에 빠르면 얼마나 빠르겠어하고 적당히 밟았다

보통 몇킬로로 가냐고 물어보니까 30초반이라고 했고 내가 다시 40으로도 괜찮죠? 물어보니까 그것도 된데...

뭐지 허세인가 진짜인가 반신반의했음

잠수교 지나고부터는 30 후반으로 쐈는데 뒤에서 존나 편하게 오고 있더라

심지어 역풍이라 더 힘들었음

이렇게 10km갔나?

병림픽 신경전하다가 힘빠져서 먼저 보내버림...

오늘 lsd 멸망할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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