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사진이 있으니 만약 싫다면 보지(그거아님ㅎ)를 마시오
벙글을 쳐올렸으나 아무도 오지않은 관계로 안전한 해안로 타러 나왔다. 한강가봤자 괜히 스트레스만 받을거같고
애초에 슬금슬금 타려고 속도계도 천 진입하자마자 켜버렸다 ㅎ.ㅎ
살랑살랑 타려는 생각이 좋았던게, 바닷가 근처에서 자주타는 싸붕이들은 알려나싶다.
바람을 하도 쳐맞다보니까 불안해서인지 정말 육감이 늘어서인지 올때, 갈때 둘 다 역풍을 쳐맞을거같은
그런 좃같은 바람이 있다. 오늘은 그런바람이었음
하지만 상관없었다 나는 천천히 탈거니까 ㅋ.ㅋ
하지만 새로넣은 유로비트에 취해 역풍(특)을 뚫고 개같이 질주
나의 도로 주코스에는 이딴 기물이있다. 다리 시작지점과 끝지점
통행하는사람이 없을때만 연습하고자 넘는구간인데 평소와 다르게 딴생각+잰걸음+앞바퀴걸림 3콤보로 개같이
다리만 걸리던, 앞바퀴만 걸리던 하나만하면 어거지로 넘어가는 구간인데 둘다 쳐걸려서 얄짤없이 한판줬다.
대갈통 속에서는 '살랑살랑 타야지ㅎㅎ' 했는데 몸은 열올라서 따로논듯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보니까 오른쪽도 좀 긁혔더라 왼쪽이 존나아파서 못느꼈음
해골 코피남 ㅎㅎ
생각보다 깊게 긁혔는지 이거 찍고나서 좀 있으니까 정강이까지 내려오더라
원래는 배곧까지 가려했는데 처음느낌처럼 또 역풍쳐맞을까 불안해서 다시 돌아왔다.
이 상태로 이 수준의 역풍을 맞는 고생을 굳이 오늘하고싶진않아
소녀같이 돌아오길 잘한게 거짓말같이 고새 측풍으로 바뀌었다.
이거 찍고 출발할땐 역(측) 배팅성공
피를 보고 나서야 처음계획과 같이 주변도 좀 보고 사진도 찍고 하면서 왔다.
얌전히 술이나 쳐먹으러갈걸 ㅎㅎ
복귀해서 전문의에게 진단받고 고통스러운 목욕재계 실행했다.
오늘얻은 교훈은 주코스의 디스마운트 지역에서 잰걸음보다 확실하게 기체 캐리를 한 후
넓은 보폭으로 지나가는게 안전하고 확실하단 것.
싸붕이들도 적당히 다치면서 교훈얻길 바란다. 대갈통 깨지지말고
야라 (완)
살랑살랑 평속 35…
35는 어림도없는거 직접보셨잖아요
넘어져서 코피도 나네ㅋㅋㅋ
말안들어서 한방줬다
남자가 흘릴것은 눈물만이 아니다..
설마 이 자장구 포크에 검정고무 칭칭감았던 그 자장구인가유?
네 이너튜브 감았던거 맞습니다
왜 뗐응... 그거 킹짱이뻤는디
저도 이뻐서 좋았지만 빗물에, 진흙에 이것저것 쌓이니 썩은내가 진동해서 벗겼습니다ㅋㅋㅋ
와 아조씨 문신이…호달달이네요
역시 명의 확실한 진단
진단(물리)
전문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팀닥터,,
코피난거 보고 빵터졌네ㅋㅋㅋㅋㅋ
웃겼다면 만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