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포항쪽 오후 부터 비온다고 하길래 새벽 3시40분에 출발해서
오전내에 마무리 하려고 했는데
걍 하루죙일 내리는걸로 예보가 변해서 영덕 전까지만 우중 피함...
결국 우중라이딩만 2시간 넘게 했는데
목적지 9km남겨두고 비도 오고 지친 상태에서 신호 받는거 귀찮아서
빨리 가려고 인도로 들어가다가 대리석 쪽 밟고 개같이 낙차 ㅠ
대리석 연석? 미끄럽고 낙차 왜 하는지 아는데;
감속하고 느리게 들어갔어야 했는데
속도 조금 붙은상태에서 억지로 가다가 넘어진듯
다시 보니까 단차도 꽤나 있었음 ㅠ
찰과상으로 크게 다치진 않았는데 자전거 상태 조금 매롱 된거 같음
그래도 체인 다시 장착 하니 굴러가긴 굴러가서 ㅂㄷㅂㄷ 하면서 숙소 도착
아는거랑 깨닫는거의 차이인가.. 아차 하는 순간에 발라당
암튼 형들은 방심하지말고 안라해....
오전내에 마무리 하려고 했는데
걍 하루죙일 내리는걸로 예보가 변해서 영덕 전까지만 우중 피함...
결국 우중라이딩만 2시간 넘게 했는데
목적지 9km남겨두고 비도 오고 지친 상태에서 신호 받는거 귀찮아서
빨리 가려고 인도로 들어가다가 대리석 쪽 밟고 개같이 낙차 ㅠ
대리석 연석? 미끄럽고 낙차 왜 하는지 아는데;
감속하고 느리게 들어갔어야 했는데
속도 조금 붙은상태에서 억지로 가다가 넘어진듯
다시 보니까 단차도 꽤나 있었음 ㅠ
찰과상으로 크게 다치진 않았는데 자전거 상태 조금 매롱 된거 같음
그래도 체인 다시 장착 하니 굴러가긴 굴러가서 ㅂㄷㅂㄷ 하면서 숙소 도착
아는거랑 깨닫는거의 차이인가.. 아차 하는 순간에 발라당
암튼 형들은 방심하지말고 안라해....
ㅜㅜ 푹 쉬어 고생했어
나도 연석을 못넘고 자빠진적 많은데. 넘어지고 나서야 핸들을 좀더 꽉 잡을걸 하고 후회함
각도 어설프게 들어가면 못올라가고 균형 잃고 핸들 조향 털리고 아니면 진짜 미끄러지거나.. 비가와서
아이고 크게 안다쳐서 다행이네 폰도 괜찮고? 나는 연석 무서워서 무조건 사선으로 밟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