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질꼬질해진 자전거입니다
티탄즈 분들만큼 전투적으로 구른 편은 아니지만
그동안은 철차를 타면서 비를 맞히지 않는 쪽이었는데
알루차라서 비에 대한 부담이 덜하다보니 간만에 비 맞으며 달렸고
그래서인지 이정도로 자전거가 더러워진 것도 오랜만입니다
몸뚱아리 씻는 것보다 자전거 씻기는게 더 급하긴 해요
ㅋㅋ
룸메님께서 놀러 나가서(사실 있어도 아랑곳하지 않음) 부담없이 꼬질꼬질한 자전거를 집에 들일 수 있습니다
근데 지극정성은 아니라서 스프라켓도 대충 이렇게만 닦아줄거예요
ㅋㅋ
할배 추
이정도면 제가 가진 자전거들 중에선 애기예요 ㅋㅋ
고수느낌
진심 전혀 아닙니다
오 이제 봅니다. ㅎㅎ물통케이지 다이소거 맞죠? ㅋㅋ저도 쓰는데, 의외로 강성좋고 경량이더라구요 ㅎㅎ
귀신같이 알아차리시네요. 적당히 가볍기도 하고, 워낙에 도색이 독특한데다 포크가 빨간색이어서 깔맞춤용으로 끼웠는데 나름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