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던스 90을 전제로 말이에요


예전에 어디 표에서 보니까, 이너 4단 넘어가면, 아우터 1단으로 바꾸고 아우터 2단 넘어가면 이너 5~6단으로 하는게,

구동계에 부담을 안주고, 최적의 기어비 활용이라고 하거라구요.



계산해보면 속도로는 각 기어비별로 1~2 kph 정도 밖에는 안되긴하는데,

실제 프로 선수들은 그렇게 바쁘게 변속하는지 궁금하네요.


아니면 어느정도 속도를 정해놓고, 가령 22 넘어가면 아우터로 바꾼다거나 하시는지요?

또는 프로 선수들처럼 도로 경사나 상황에 따라서, 속도 1~2kph 단위로 계속 변속을 하게 되는지요?


저같은 경우에는 이너로 고정하고, 뒷 변속만 바꿔가면서 타거든요.

구동계에 무리를 준다고 하더라도, 아우터 넣었다가 뒷단 내리고 올리고 하는게 쉽지 않네요



미래에는 변속레버 하나로 이너, 아우터, 스프라켓까지 한 번에 변속하는 그런 레버가 나왔으면 정말 편하겠다는 생각을 잠깐 했습니다만,


아직 이너도 풀로 쓰지 못하는 제 엔진과, 아우터로 달리기 어려운 자도 현실에 한수 접었네요 ㅎㅎ


다들 오늘도 안라하시기 바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