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올 때 MTB파크에서 탄 겁니다
프레임 단위로 보시라고 유튜브로도 올렸습니다
약 45도 정도 선회합니다
하중이동으로 뒷바퀴를 띄워서 옮기는 엔도턴입니다
연습하면서는 하중이 앞으로 쏠리는 것에 대한 두려움 완화 및 뒷바퀴 하중이 급격히 변하는 것에 대해 익숙해질 테고
이렇게 필드에선
영상처럼 급히 라인을 수정할 때(다운힐, 브레이킹 미스, 더이상 스티어각을 크게 하여 선회 불가능한 시점) 요긴하게 쓰입니다
스키딩 턴과 다른 점은 스키딩 턴은 타이어를 긁는 소리가 나지만 엔도 턴은 타이어가 공중에서 선회하기 때문에 영상처럼 타이어 소리가 순간 안들립니다
장점으론 뒷바퀴가 끌리지 않기 때문에 선회하며 잃는 스피드가 스키딩 턴에 비해 적은 점,
전방 타이어도 코너 바깥을 향해(카운터 스티어) 나가는 스키딩 턴과 다르게 엔도 턴은 프론트 타이어에 순간 그립이 몰려서 영상처럼 일단 프론트는 돌게 한다음
(코너 탈출각으로 일단 앞바퀴를 밀어넣어버림) 수정된 라인으로 변경이 가능한 점이고
단점으론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시전은 기깔나는 자살 방법일 뿐인 점(보통 하이사이드라해서 코너 바깥으로 넘어짐),
특정 조건이 만족돼야 시전이 가능한 점(무게중심 안정화가 한 순간이라도 돼야 몸으로 하중이동을 만들어냄) 등이 있습니다
트릭에선 얼마나 높게 들어서 얼마나 멋지게 하느냐가 관건이라면
필드에선 얼마나 빠르고 간결하게 선회하여 코너를 탈출하는지가 중요합니다
당신도 결국 하게 만들겁니다.
우리는 로싸갤 티탄즈입니다
신박하네요
ㅁ..못해! - dc App
멋있다
몰르겠음...몬가...몬가...일어나고..잇음..
뒷바퀴 축으로 앞바퀴 방향 수정하는거?
앞바퀴 축으로 뒷바퀴를 이동시키는거지
ㅇㅎ 이해를 잘못했네유
저거 하다가 잘못하면 튕겨져 나갑니다....조심들 하십셔.....
엔도턴은 진짜 숙달된 레벨 아니면 트레일에서 써먹기 힘든데 역시 티탄즈라 할슈있쓰요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