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박 6일 국토종주 모아보기>
1일차 (대성리-부론면)
2일차 (부론면-충주)
3일차 (충주-문경 점촌)
4일차 (문경 점촌-대구 강정보)
5일차 (대구 강정보-창녕 남지읍)
6일차 (창녕 남지읍-부산 낙동강)
(아래 3줄 요약 있음)
오늘 원래 마무리 했어야 하는데 4일차 종착지에 머물고 있는 자린이ㅠ
어제 130타서 오늘도 그 정도 타면 밀양 하남읍(여기서 30키로)에서 자려고 했는데 여기 숙소가 자전거 친화적이여서 미리 어제 숙소에서 예약하고 밟음
근데 업힐 많아서 남지로 잡길 잘 한듯 합니당
원래 국종할때 숙소 미리 예약 안하는데 이번만 미리 했오요
대구는 거의 이런 길이더라고요 어제 칠곡 구미에서 보던 낙동강 사막 같은 느낌임
참고로 하늘이 참 이뻤는데 한 10시쯤 달성보 지나자 마자 비 쏟아져서 완전 많이 젖었음
덕분에 친구 두번째 낙차 ㅋㅋㅋㅋ
나중엔 해 뜨던데 신발은 안말아서 진짜 마지막까지 빡침
이번에 우회를 많이 했는데 무심사 만큼은 이방식당 맛집이라고 해서 간겁니다 절대 우회한 거 아님..
그리고 이방식당 맛집이니깐 꼭 들르소
가격은 수구레 국밥 7000원 연탄불고기 8000원 2인이상 공기밥 별도..
배 안고파도 맛있을듯
그리고 무심사에서 합천창녕보 넘어가는 길 공사중임
국도로 우회해야 하는데 인부들 없길래 그냥 들바해서 지나감
참고로 친구가 낙서면 갈꺼면 혼자 가라고 해서 박진 고개 못갔는데 우회로가 차길에다가 덤프트럭 많이 다녀서 진짜 조심해야 함요..
만약 다시 오면 끌바 하는 한이 있더라도 낙서면 갑니다
남지 다 와서 고개 있던데 여긴 우회로도 빡세더라.. 경사 한 10퍼는 되는듯 그래도 끝까지 타고 올라와서 뿌-듯
하늘 완전 이뻐서 좋았음
저녁은 우빈이가 사준 커피로 마무리
내일은 한 4시정도까지 낙동강 인증센터 찍고 자갈치쪽 모텔 가서 짐 놓고 나와서 술 마실듯
최대한 일찍 부산 가서 9시에 식당들 닫기 전에 먹고 와야지.. 시간 남으면 버스 타기 전에 코인세차장 가서 세차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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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의 느낀점을 요약하자면
1. 낙동강은 우회 불가한 업힐이 생각보다 많음(한강 생각하면 클남)
2. 우회하더라도 차량통행 많아서 위험한 구간 꽤 많음
3. 그럼에도 우회하면 이득 많이 보는 구간이 이 구간임
내일도 화이팅하자
낭만 추
끝이라 기쁘지 않고 내일이 마지막날이라 아쉽다
공사중인곳 개높아보이는데 드랍이라도뜀?
저긴 낭떨어지고 옆에 조그마하게 내려가는 길 있음..ㅇㅇ
다끝나고 간식당들 정리해주면 도움될듯!
간 식당 + 숙소 정리해줄껭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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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샥아니면 엄두도 못내겠노 ㅋㅋㅋ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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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스쳐지나가더라 덤프들
켜컄ㅋㅋㅋㅋ 우빈이!커피! - dc App
형 안라해. - dc App
고맙다ㅋㅋㅋㅋ 너가 국종 할땐 내가 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