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는데 갑자기 유모차 끌고 튀어나온
할머니 때문에 브레이크
밞다가 핸들이 틀어져 시멘트 벽에 박는 바람에
어깨및 무릎이 박살났다
재활기간은 2년 6개월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에
다리 통증이 대뇌에 전두엽까지 전해온다.

교통사고나고 옛날처럼 꼴리는대로
업힐도 스프린티도 하지못해서 자전거를
접으려고 했지만 자전거를 못타니까
점 점 술과 담배에 쩔어서 살게 되는 나를
돌아보게 되고 천천히 다시 열심히 
연습해서 요령을 배워나갔다.

일단 클릿슈즈를 사용니까 무릎에 너무 부담이
심해 최대한 넓은 평페달로 바꾸고
싯포스는 3cm 내리고 스템은 1cm높게  피팅을
다시 하였다.

어깨가 탈골되지 않게 약간 벌리고
무릎에 너무 힘이 과하게 주지 않게
크랭크도 5mm 짧게 바꾸고
최대한 자연스러운 속도로 가속하면서
평지위주로 4개월동안 연습한 결과
평속 시속 36km까지 회복되었다.

천천히 자연스럽게 불필요한 댄싱이나
급가속을 피하고 가속할 때는 걷는 느낌을
유지하고 속력이 20km -22km 될 때
케이던스를 높히면서 기어를 천천히 올린다.

참고로 나는 이제 시마노 사용못한다.
지금 스램포스 1단 42T 리어12단 사용중이다.

스램포스가격이 많이 내려가서 다행이다.

1.걷는 것처럼 천천히 자연스럽게
2.몸에 부담이 없는 자세
3.답답해도 꾸준히 

이게 제일 중요한 것 같다.

추가 더 붙이면 자전거를 타려면 
매일 3-5km를 다리 일자로 펴고 산책을
꾸준히 해야한다 안 그럼 다리 근육이
관절을 압박해서 자전거 탈 때 무릎 부위경직이
심하다.

나처럼 힘든 로붕이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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