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경치는 안보고 침만 질질 흘리면서 탔음.

신기하게 동쪽 서쪽 둘다 특정구간에 역풍이 불었음

그 구간마다 뒤에서 드래프팅 효과 보려는 사람이 생기는데

내 안전과 상대의 안전을 위하여 다섯번정도 병림픽 시전

마지막 떨굴땐 어질어질했지만 그래도 밖에서 페달밟으니깐

기분좋아서 미친놈마냥 활짝 웃으면서 탔음

이걸 런너들 입장에선 '런너스 하이' 라고 하나봄

기회되면 갤럼들아 오늘도 꼭 타라!!!!!

안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