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같이 진주 주변 그래블코스 다녀왔음.

금산쪽으로 돌아감.
강변 옆으로 자갈길이 나있는데
막 달달 떨려서 잼섰다.

원래는 흙길인데 그저께 비가 와서 머드 코스가 돼 있었음.
진흙은 한번멈추면 바로 넘어갈 것 같아서 조심히 탈출.

그 결과로 자전거가 짜장거가 되는 앙증맞은 찐빠가 있었다.

보급했던 카페 고양이.
계속 보고 울던데 왜 그런진 잘 몰?루

질매제에서 월아산 정상까지 가는 임도가 있어서 도전해봄.
초반 경사보고 방심하다 개같이 털린
뷰는 좋았다.

마지막으로 버거킹조지고 집으로 감.

기변전엔 포장도로만 타다 이런 길들 가보니까 참 색다른 느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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