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2학년 시절에 갑자기 뽕이 꽂혀서 트렉 도마니 클라리스 모델로 입문했었는데, 안장통이나 힘들다 이런걸 떠나서 일전에 자전거 자체를 거의 안타봤어서 균형잡기가 너무 힘들었음. 자전거 세워서 물마시려다가 친구가 원래 마시면서 타는거라길래 물통 꺼내려고 한쪽 손 놓는 순간 바로 자빠짐. 그렇게 첫날에 온천천 라이딩하는데 한 5번은 자빠진거같음 ㅋㅋㅋ 그러다보니 공도주행할때 옆에 차 쌩쌩 지나다니면 '어 균형 제대로 못잡고 차랑 부딪히면 어쩌지?' 라는 생각만 들어서 과 후배한테 싸게 넘김. 겁 많으면 자전거 못탈거같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