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귀요미 5단 스프라켓 커스텀 튜닝에 도전해볼게,

이거슨 실험용 튜닝이라서 가벼운마음으로 따라하다 후회할 수 있으니 ㄴㄴ

가벼운 마음으로 즐감해주길 바랄게


튜닝 전 모습...

이미 튜닝이 된 것을 또 튜닝 ㅋ

순정: 듀라에이스 카세트 11-25T,

무게: 175.1g


지난번에 튜닝해서 12-21T로 변경했고 약 2달간 운영해본 결과, 큰 불만없이 잘 탔어.



하지만 스페이셔를 왼쪽에 배치하는 바람에 저단에서 체인이 약간 오른쪽으로 더 휘어서, 전체적인 밸런스가 아쉬웠...


일단 체인을 제거해준다음, 휠을 빼고

스프라켓을 풀어줘 (50번 정도 해보면 ,1~2분컷 쌉가능)


기존 튜닝했던 스프라켓 셋트의 무게

순정보다 46.84 가벼워


9단에서 5단으로 줄어들을 테니, 더 큰 스페이서가 필요하다.

선반에서 정밀가공 해주도록 하즈아...

가공은 내 연구실에서 진행했어

예상했던 것 보다 많은 가공이 필요했어


선반가공하고 무게가 너무 무거워서 구멍도 뚫어봤어



완성된 모습이야




생각보다 무겁네

외벽을 3미리로 너무 두껍게 했나봐,

2.5T 정도로 바꿔주면 8그람 까지는 가능할거 같아.




5단으로 줄었으니 로우 조절볼트가 더 긴것이 필요한데,

분명 나사규격이 M4인데 다른볼트는 안들어가,

아마도 타이트하게 하느라고 공차가 언더로 되어있나바.

나사탭으로 M4 나사를 재가공해줬어

이건 1분컷


아, 그리고 장력조절나사에는 약 또는 중강도 스레드락을 적당량 발라주도록해 (약강도 추천)

볼트가 약간씩 풀리면 변속트러블 생겨서 다시 셋팅해줘야되 ㅇㅇ


완성된 스프라켓세트의 무게야

순정: 175.1g

1차 튜닝: 128.26g

2차 튜닝: 80.17g


순정에 비해 94.93g 가볍긴한데, 12-16T 라서 업힐이 조금 걱정되긴해...

경사도 15% 구간에서 21T가 좋긴했는데

10% 미만에서는 17T로도 충분하긴 했어.

이건 필드테스트를 해보고 결정해봐야겠어

실패한다면 다른 세팅으로 바꿀수 있으니 다행이야.


그리고 다른 스프라켓도 사용하는게 가능해보이긴한데 미지수야,

12-14-16-18-20

이런 조합있으면 개꿀이긴한데 없을거 같긴해


장착모습

아주 귀요미한 스프라켓이야


얼짱각도 ㅋ


이정도로 셋팅해놓으니까

5단 전체 구간에 체인휨이 거의 없긴 하더라.

워낙 조금 움직이니 당연하긴해 ㅇㅇ;


사이즈 25T와 비교샷...

확실히 귀요미이긴해 ㅇㅅㅇ;;;;;

쥐꼬리만큼 에어로해졌겠지?




체인설치하고 장력조절완료

체인이탈은 걱정없어,

로우 하이볼트로 리밋트 걸려있어서 물리적으로 갈 수가 없음 ㅇㅇ

스프라켓 커마가 기계식 뒷드의 장점이긴하지, 전자식은 커마를 지원하지 않으니...

남은건 필드테스트일뿐!



이상 기묘한 5단 스프라켓 커스텀 튜닝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