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오고 두근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샵가서 달고옴

스컬트라 리액토 매물은 당연히 없다고 하더라 ㅠㅠ

가서 클릿 장착하고 기본적인 것만 배우고 바로 집으로 옴

집가는 도중에 넘어진적 없음 오히려 장력? 많이 풀어주셔서

빼고 넣는거 쉽게 적응함

속으로 개좆밥인데 이걸 왜 넘어짐? 이러면서 집오고

클릿때문에 안장 높이 다시 조절하고 바로 조지러 떠남

확실히 시속 3km정도 늘었음

그냥 기분 좋아서 페달링 열심히 한거 같긴 한데

평지 속도는 늘었고  

나머지는 뭐가 다른지 모르겠더라고

그리고 왜이리 발바닥 아픔?

한 15km 가니깐 아프기 시작하더라고

그렇게 열심히 타고 돌아오는 언덕에서 옆에 정자가 있길레 멈추고 들어가야지 했는데


아뿔싸 언덕에서 못빼고 바로 넘어짐

뒤에 아줌마 아저씨 있는데서 환상에 클빠링 쑈 하고 현타와서

정자에 앉아서 멍때림

집에 오고 나서 평속 보니깐 똑같더라

걍 기분탓인듯

근데 타면서 앞 허벅지만 땡겼는데 이번에는 종아리 엉덩이도 땡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