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 사고로 골절상 입은 후로 클릿 때 버렸거등
근데 클릿의 그 편안함, 일체감, 효율성 잊을 수가 없더라.
이제 슬슬 다시 달아볼까 고민 중이었는데
요 며칠 전 공도 라이딩 하다가 우측 경사 진입로에서 올라오는 갑툭튀 차량에 치일 뻔
요행히 20센티 정도 차이로 차가 멈췄는데
클릿 달고 얼마 안된 상태였으면 높은 확률로 우왕좌왕하다 넘어졌을거 같다.
익숙해지면 돌발상황에도 자연스럽게 대처하겠지만
클릿은 익숙해지기까지 걸리는 그 기간이 위험한 거 같다.
난 강심장이 아니라 그냥 클릿 포기 ㅠ
클릿 자체가 위험성이 증가함..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처가 평페달보다는 늦을 수밖에 없지
엠티비페달 + sh56 클릿으로 오너라
나 엠티비페달 시마노 M520에 SH56 샀어
mtb 클릿 써라
아 이런글 볼때마다 무섭네 ... 클릿 입문 할려고 주말에 각보고있는데 ...
무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