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생각해왔지만, 프레임과 포크에서는 지나친 경량화 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다른 컴포넨트에서 합리적 경량화 하면 충분히 6키로 초반 만들 수 있는데,

마지막 보루인 프레임과 포크에서 경량화 하겠다는건, 뼈를 깎아서 300그람 절약하겠다는 건데

거금들여서 황천길 빨리가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


몇년 탈거도 아니고, 길게는 수십년까지도 탈 수 있는게 기함급 자전거인데,

몇년차 부터 벌써 뽀각 사건 들리는건 지나친 포크/프레임 경량화에 대한 경종이 아닌가 싶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