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루트 짜러 탐사에 나서는 길, 오늘은 열심히 타보고자 얼음물도 챙겼고 아침식사용 으로 바나나도 챙겼다.


파워젤 겸용인 사과쨈도 2개나 챙긴것이다.


호기롭게 출발하고 달려가던 오전 10시 쯤 의 나는 과거의 나 와 마주한다.



어제 오후의 나



새벽의 나




오늘 아침의 나


안라이지랄한다 ㅋㅋ



오전 10시 02분 '시화방조제'에서 의 나.. 안라했는데 시발


좃돼지라서 터졌겠거니 하고있다.. 빡 소리 존나커서 뒤에 누가 총쏜줄


보내줄 때 를 알았음에도 보내지 못한 돼지의 잘못


시화나래 휴게소에서 오닉좌와 상의해본 결과 오닉좌 집까지가서 오도봉고에 상차 후 이동하기로 결정


쿠시코어 덕에 나름 안전하게 포인트까지 이동했다.


이 봉고를 본 자, 희망을 버려라


버려도 될 만큼 소원을 이루어준다


할배들은 대체 어떻게 10/15 놓고 다니는걸까 등등


만물의 이치를 깨달으며 집에왔다.


오는길에 빵집들러서 빵사옴


안산천 -> 시화방조제-> 개같이펑크 -> 휴게소 -> 배곧





탔으니까 묵어도되제..@.@?


지금도 햇살을 두르고 바람을 가르는 싸붕이들 안전히 복귀하길 바란다.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