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집 가서 새벽 5시에 출발해서 인천 갔다가 오려고 했다가 푹 자고 7시에 친구 버리고 출발함



공항철도에 누가 인형 두고 갔나 했는데 요런게 있길래 신기해서 찍어봄.


갔다가 수첩 사는데 찾는데 10분.
사고 도장 찍으러 갔다가 배고파서 편의점 가서 10분.

알차게 시간 날림.

그러고 도장 찍으려는데 스탬프가 날아가 있었음.. 찾아보니까 어디 구석에 혼자 쳐박혀 있길래 내꺼 찍고 포기하고 가려던 어르신 붙잡아서 알려드림.

그러니까 고맙다면서 자기는 71세고 그랜드슬램 찍었는데 너는 초행이냐면서 앞으로 지옥일거라고 덕담아닌 덕담을 해주심.


바다 물 좀 있었는데 뻘짓하다보니까 물 다빠져서 이쁜 사진을 못 찍음.


아라한강갑문. 진짜 사람 오지게 많드라.

여기서 길따라서 여의도 가는데 못찾고 또 한 10분 해맸음..
내리막길로 가는걸 몰라서 올라갔다가 차도 나오고 후...



여의도 사진 안찍어서 뚝섬.
오는 길에 분수 있는게 신기해서 멈춰서 찍음.



오후에 스터디 있어서 후다닥 집으로 귀환하고 점심 먹고 끝.

날씨 너무 더워서 내일 가다가 뒤지는거 아닌가 너무 걱정이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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