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강천보 근처에서 보급 했어아했는데
이때 물 500정도 남아있어서 보급 안했다가 피봤다

여주시에서 다음 보급이 이포보에서나 될 줄 몰랐지

근데 이때 한 보급을 좀 든든하게 했어야했는데

아침 컵라면 하나 먹고
보급으로 게토레이 1.5리터에 핫바 하나...
게토레이 1.5리터는 그냥 700씩 물통 2개에 넣고

1.5리터 하나 따로 마시고 핫바가 아니라 제대로 탄수화물 먹었어야했는데...

양평에서는 길 헤메서 시간 체력 낭비하고


보급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 하루였다



항상 장거리 뛸 때마다
그냥 꼴리는대로 출발해서
타다보니 장거리로 전환되다보니

항상 아침은 부실하게 먹은상태고
그마저 중요한 보급도 제대로 안하는 듯

보급할 시간에 타는게더 빠름ㅋㅋ
이지랄하다 목표지점엔 가지도 못하고 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