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강천보 근처에서 보급 했어아했는데
이때 물 500정도 남아있어서 보급 안했다가 피봤다
여주시에서 다음 보급이 이포보에서나 될 줄 몰랐지
근데 이때 한 보급을 좀 든든하게 했어야했는데
아침 컵라면 하나 먹고
보급으로 게토레이 1.5리터에 핫바 하나...
게토레이 1.5리터는 그냥 700씩 물통 2개에 넣고
1.5리터 하나 따로 마시고 핫바가 아니라 제대로 탄수화물 먹었어야했는데...
양평에서는 길 헤메서 시간 체력 낭비하고
보급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 하루였다
항상 장거리 뛸 때마다
그냥 꼴리는대로 출발해서
타다보니 장거리로 전환되다보니
항상 아침은 부실하게 먹은상태고
그마저 중요한 보급도 제대로 안하는 듯
보급할 시간에 타는게더 빠름ㅋㅋ
이지랄하다 목표지점엔 가지도 못하고 탈진..
105키론데여 마일 깎으시네!
업힐 끌바는 탄 걸로 치면 안돼... 양평 후미개고개 와 진짜...
저번에 여주함 가본다고 국종길 처음타봤는데 생각보다 쎈 언덕나와서 놀랐음 ㅋㅋ 나중에 보니 그게 후미개 고개더라. 자린이들 죽일라고 코스를 그렇게 만들어놨어 ㅋㅋ 끌바 하는애들 꽤 많더라고
그걸 서울방면에서 끌바없이 올라왔노? 서울방면도 거진 1키로에 10%던데... 미쳤다 미쳤어..
서울에서는 분원리로와서 여주 방향에서 올라왔음 다시보니 700미터 8% 경사네 300와트 넘게 밟히더라 ㅋㅋㅋ
맞어 100키로 급 되면 영양 생각하면서 타야돼 담에 잘 챙겨서 다니삼
양갱 2개로는 버틸 수 없었다.. 먹은 직후에 괜찮다가 금방 다시 퍼지고ㅋㅋㅋㅋㅋ60-80까진 보급 대충해도 괜찮은데 100부터는 뭔가.. 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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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속 21' 자응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