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자전거 타고 싶어서 알아보다가 자취방에서 제일 가까운 샵에 갔더니 

알아본 것 중 가장 사고 싶던 스컬트라 100이 있더라고. 

바로 사서 싱글벙글 들고 나와서 오늘 첫 주행해봤는데

마침 집 근처가 계양이고 정서진을 왕복해야겠다는 생각에 무작정 달림. 정서진 쪽 편의점 찍고 달렸다

스트라바? 깔아놨는데 깜빡함 길을몰라서 카카오맵 자전거내비 틀고 갔다

슬슬 뭔가 좆된거같더라 점점 힘들었음

도착해서 가져온 물 다 빨고 이온음료 한 통 사서 리필함

막판에는 골반이랑 허리가 너무 아프더라고 그래도 객사하기 싫어서 잘 도착함

워치가 나 운동했다고 좋아 죽는다

매일 타려면 하루 한시간정도만 타야할거같애

골반이 아픈데 처음이라 아픈거냐 안장 위치가 잘못된거냐 샵에서 맞춰주긴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