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자전거 타고 싶어서 알아보다가 자취방에서 제일 가까운 샵에 갔더니
알아본 것 중 가장 사고 싶던 스컬트라 100이 있더라고.
바로 사서 싱글벙글 들고 나와서 오늘 첫 주행해봤는데
마침 집 근처가 계양이고 정서진을 왕복해야겠다는 생각에 무작정 달림. 정서진 쪽 편의점 찍고 달렸다
스트라바? 깔아놨는데 깜빡함 길을몰라서 카카오맵 자전거내비 틀고 갔다
슬슬 뭔가 좆된거같더라 점점 힘들었음
도착해서 가져온 물 다 빨고 이온음료 한 통 사서 리필함
막판에는 골반이랑 허리가 너무 아프더라고 그래도 객사하기 싫어서 잘 도착함
워치가 나 운동했다고 좋아 죽는다
매일 타려면 하루 한시간정도만 타야할거같애
골반이 아픈데 처음이라 아픈거냐 안장 위치가 잘못된거냐 샵에서 맞춰주긴했는데..
개추. 피팅 제대로 했다면 첫주행에 많이 타서 그런거고 아니라면 안장 높이하고 앞뒤 다시봐야해
아니면 안장 앞뒤, 각도 높이 다시 살펴봐야지
동생이 안장 앞뒤는 안해줫다 이런얘기하던데 앞뒤도 조정이 되는구나
나도 엊그제 스컬트라 100 흰색 사서 이틀동안 타는데 안장통 엄청 심해서 30분 후 부턴 진짜 고통스럽더라 뭐가 잘못된거 같고 - dc App
아 나는 골반아니라 엉덩이쪽 - dc App
갈때는 몰랐는데 올때 뭔가이상해서 서서타면 허리아프고 앉아서타면 골반아프고 그러더라
안장 중고로 하나 사 진짜 신세계더라… 친구가 안장 하나 남는거 줬는데 불편한게 없더라 - dc App
안장이 그냥 무식하게 딱딱한거였구나 마지막 자전거가 10년전 삼천리 타던건데 그건 말랑말랑했던거같아서 로드는 다 이런건가 싶었는데
메리다 기본안장이 심각하게 아프긴함 일단 10번정도 타보고 그래도아프면 빕을 입거나 안장을 바꿔보셈
일단 이틀정도 쉬면서 사야할거 싹 다 사고 다시 나가야겠다
일단 좌골사이즈부터 재고 사이즈에 맞는 안장부터 사
한달전에 똑같은 자전거 샀는데 안장 적응 할만함 4시간타고 딱히 안아프다
흰색 스컬트라 ㄹㅇ 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