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2로 장거리 뛰어봤는데 아침9시쯤에 시리얼한그릇먹고 출발함.
점심은 도착지에 가서 먹으려고 중간에 안먹었는데, 문제는 집에 양갱을 잔뜩사놓고서 들고오는걸 깜박함.
한 45km쯤? 타고나니까 몸에 힘이 점점빠짐. 뭐 다리가 안움직인다던가 그런게 아니라 걍 전신에 힘이 안들어가는 느낌이라해야하나?
진짜 꾸역꾸역 타느라 후반즘에는 앞기어도 이너에 넣고 기어감.
근데 내가 이걸 처음 겪어봐서 이게 봉크라는 그건지 아님 내 체력이 이만큼인건지 모르겠음. 알려조라
마즘
봉크 맞고 밥 잘먹으면서 타라
마즘
맞앙.. 그리고 미리미리 먹어야함 힘들때 먹으면 늦어
45키로쯤에 봉크 오지
그래도 꾸역꾸역 갈수있는정도면 가벼운수준이고, 잘타는사람 빡센 페이스 따라가다 봉크나면 갑자기 낙차할만큼 힘 안들어가고 몸이 말을 안듣게됨
강하면 온세상이 회색이나 노랗게 보이고 시간이 느려진듯 흘러가서 영혼 가출한 느낌이
갑짜기 졸라 배고프다가 곧 봉크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