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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자, 


휴일날 자전거를 출근하면서 대충 자신의 자전거 성향을 알아보리고 하였다. 


행주산성 초입에서 시작해서 이촌역까지 대충 22km 갈때 올때 합쳐서 44km정도였는데



1. 청바지 입고 달리려니 자전거 옷이 상당히 마려웠고,



2. 스스로는 생각보다 속도욕심이 꽤가 아니라 그야말로 스피드를 갈망하고 있었음 

  앞서가는 사람들 보면 나도 저리 달리고 싶다. 이 생각듬



3. 하지만 집으로 돌아올 때 울퉁불퉁한 노면을 달리다 보면 거지같음에 치를 떨며 그래블이 마렵더라  



4. 제격은 엔듀런스인것 같은데, 엔듀런스 가격은 죄다 미묘하고

   컨텐드 ar1은 알루105 189만원이 해버리고


   리볼트0에 바퀴 얇은걸 달면 엔듀런스 느낌으로 갈수 있을까. 

   달수 있다면 얼마나 얇은 걸 달수 있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