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흉부로 이어지는 라인을 굽히지 않는 게 대부분 운동의 기본이라더라
그래야 폐가 압박 받지 않고 호흡이 편해진데
나는 내 팔이 짧은 거 같아서 안장을 앞으로 당기고 복부를 접어서 탔거든
근데 그게 아주 잘못된 습관이더라고
안장 뒤로 밀고, 약간 내리고, 상체를 펴주고, 핸들은 너무 무게가 실리지 않게 가볍게 파지
당연 상체 각도가 내려가는데 이때 허리 굽히면 안됨, 일직선 유지한 체로 내려가야 함
이렇게 하면 핸들과의 거리도 여유있게 느껴짐
호흡은 말할 것도 없이 편하고
여기다 둔근과 햄스트링 위주로 페달링하려고 노력 중인데
좀 불안정하긴 한데 기존보다는 라이딩이 많이 편해지고 평속도 약간 늘어나고 암튼 묘미를 조금 알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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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형제! 축하해 나는 5년 차에 깨달았어 ㅠ
안장 뒤로 밀 수 있음 ??! - dc App
한마디로 몸통을 쭉 펴고 타면됨 숙이는건 상체각도만 각도기처럼 낮아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