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때까진 동네에서 자전거도 많이 타고 공원도 자주 가고했는데 다른 도시로 이사를 온 이후로 건물들 밖에 없는 도심지로 와서 자전거 아예 안탔음 아예
올해 고3 되면서 공원도 있고 자전거 타기 좋은 동네로 이사를 와서 초5때 이후로 만져보지도 않은 삼천리 하이브리드로 이동수단으로도 잘 쓰고 공원에서 운동도 할겸 쓰는 중인데 녹슬기도 했고 바꿔야될거 같아서 자전거 알아보는중..
근데 아무리봐도 동네 돌아다니고 하기엔 로드는 불편할거 같아서 그냥 하이브리드로 30~40만원대 적당한거 살려는데 이런거 가지고도 흔히 자전거 타는사람들 돌아다니는 자전거 코스 그런거 있잖아 몇십키로 짜리 이런거 타고 다닐수 있음? 로드 아니어도 가능함??
다른사람들 신경안쓰면 가능 / 고수들이 하브타고 이런델 오네 ㅋㅋ 이렇게 보는건 아니고 혼자 하브 타면 뭔가 뻘쭘하거나 로드뽕 올수도 있어서
나는 미니벨로 타고 한강자전거길 타면서 다른동네 맛집 다녀오고 그랬었음 40~50키로 타면서
그런 쪽팔리고 이런거 말고 로드 말고 하이브리드를 타도 불편하거나 로드보다 더 힘들다거나 이런건 없음??
불편하고 힘든건 그냥 그런거지 / 한강 조깅하는데 마라톤 풀세팅하고 뛰느냐 나이키 위아래로 약간 패션 츄리닝 입고 뛰느냐 그런 차이임 / 아무래도 로드는 그런 잘 정돈된 길을 달리기에 최적화된 자전거니 쉽고 빠르게 가겠지.
아 ㄱㅅㄱㅅ 그럼 그냥 하이브리드 사야겠네
플랫바 하브 장거리타면 손목 작살날걸??
마일리지 좀 쌓이면 어지간한 폐급 자전거아니면 거기서 거기임
무슨 자전거든 체력에 따라 다르지만 타면 입에서 침 질질 흘리고 육수 빼는건 다 똑같다.
미벨, 철티비타고도 가고싶은데 가고 국종하고 하는 사람들 많음 다 성향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