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천에서 한강으로 빠지는데

오늘은 타이어가 걱정돼서 홍제천만 한바쿠 돌았는디

스바 완전 헬이었누

가로등 별로 없어서 어둡고

보행자가 합류해오는 길목이 많아서 긴장 쥰내 해야되고

그 보행자는 왼쪽 슬쩍 봐주지도 않고 앞만 보고

레알 오늘 헤이 소리만 20분 동안 세번 질렀네


구청에 조명 좀 추가로 넣어달라고 건의해야겠다. 

누가 나중에라도 동참 좀 해줘.


아 글구 서대문구청 옆길로 청소년수련원 방향으로 계속 올라가는 업힐

짧고 굵어서 좋다. 카카오맵에 13%라고 나오는데 한 5분 거리임.

차도 거의 안다니는 것 같아서 내 업힐 연습 코스로 삼아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