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천에서 한강으로 빠지는데
오늘은 타이어가 걱정돼서 홍제천만 한바쿠 돌았는디
스바 완전 헬이었누
가로등 별로 없어서 어둡고
보행자가 합류해오는 길목이 많아서 긴장 쥰내 해야되고
그 보행자는 왼쪽 슬쩍 봐주지도 않고 앞만 보고
레알 오늘 헤이 소리만 20분 동안 세번 질렀네
구청에 조명 좀 추가로 넣어달라고 건의해야겠다.
누가 나중에라도 동참 좀 해줘.
아 글구 서대문구청 옆길로 청소년수련원 방향으로 계속 올라가는 업힐
짧고 굵어서 좋다. 카카오맵에 13%라고 나오는데 한 5분 거리임.
차도 거의 안다니는 것 같아서 내 업힐 연습 코스로 삼아야겠어.
거기 중간에 공사중인 곳 빼면 안전한폄 아님?
한강가는 길만 놓고보면 그런데 한강에 비하면 넘나 어둡더라구. 나만 그런강..
주변에 나무들이 빛 가려서 같은데 민원넣어도 크게 안 바뀔거 같음
홍제천 타는데 홍제천정도면 그냥 준수한편이라생각하는데
근데 농구장쪽은 팬스좀만들었으면좋겠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