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 학생 시절때도 친구들이랑 장거리 라이딩 갔을때도 종종 겪은건데
자전거를 좀 타다보면 오른쪽 종아리가 점점 뭉치더니 뒷꿈치를 쭉 뻗으면 굳으면서 경련이 오는 그런 근육통을 자주 겪었는데
요즘 자전거 사고 20KM에 업힐 다운힐 섞인 짧은 코스 한시간 정도 걸리게 타고 있는데 안 그럴때도 있는데 가끔씩 코스 다 끝날때쯤에 통증이 오더라고요.
오늘도 그래서 업힐 정상에서 끌바 했습니다..
이게 자전거 피팅 문제인지 페달링 문제인지 아님 걍 제 몸 유연성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그냥 천천히 오래타다보면 적응할 문제일까요?
라이딩 출발하기전에 스트레칭 하고 라이딩 도중에는 포카리 마시면서 달립니다.
학생때는 처음 겪었을때 아무 생각 없이 뭉친거 풀겠다고 다리 뻗었다가 근육통 너무 쎄게 와서 바로 멈추고 자전거 버리고 그자리에 바로 고꾸라졌는데
지금은 그정도로 심각하진 않네요.
페달링 쉴때 다리 어캐두는지 신경써보셈 난 패달링 쉴때 왼쪽다리 아래로 뻣고 지텡하니까 왼쪽다리에 쥐나더랑
아 네 맞아요, 다운힐에서 자세 잡을때 말곤 그냥 쉴때는 오른쪽 다리 주로 뻗는거 같네요.
양쪽 고르게 사용을 안한다는 거일듯.. 나도 그레서 한쪽만 쥐나고... 피팃 볼때 보니깐 사용 강도가 다르다고 카더라 ㅠㅠ
이럴때 양방향 파워미터 달려있으면 바로 답 나오는건데 돈없는게 참 아쉽네요
발끝 세우는 까치발 페달링 안되게 좀 낮춰서 타봐라
처음에는 크랭크 6시로 했을때도 딱 맞게 안장 세팅했었는데 무릎이 너무 올라오나 싶어서 오히려 안장을 더 높혔는데 다시 인심 길이 재서 맞춰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페달링문제일수도 있는데 다리길이가 짝짝이라 근육통있는쪽이 짧아서 그만큼 발을 세워서 그럴가능성이 크다본다,,,간이측정법으로 누워서 다리 쭉펴서붙이고 천천히 뒷꿈치를 엉덩이에 붙여서 무릎끝 높이가 차이나면 그만큼 다리길이가 다른거임,,, - dc App
그래서 다리길이가 짝짝이인게 판별되면 클릿스페이서로 하나씩 올리면서 보정해주면 됨,,,평페달이면 깔창을 짧은쪽에 하나 더 넣어주고,,, - dc App
감사합니다, 댓글 보고 벽에다가 발가락 짚고 조금씩 내려가보면서 무릎 높이 재봤는데 다행히도(?) 비슷한거 같습니다. 일단 안장이 높게 되어 있기도 했고 앞으로 많이 나와있어서 3시방향에 크랭크가 있을때 무릎이 튀어나가서 일단 안장부터 재 피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