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 학생 시절때도 친구들이랑 장거리 라이딩 갔을때도 종종 겪은건데

자전거를 좀 타다보면 오른쪽 종아리가 점점 뭉치더니 뒷꿈치를 쭉 뻗으면 굳으면서 경련이 오는 그런 근육통을 자주 겪었는데


요즘 자전거 사고 20KM에 업힐 다운힐 섞인 짧은 코스 한시간 정도 걸리게 타고 있는데 안 그럴때도 있는데 가끔씩 코스 다 끝날때쯤에 통증이 오더라고요.

오늘도 그래서 업힐 정상에서 끌바 했습니다..


이게 자전거 피팅 문제인지 페달링 문제인지 아님 걍 제 몸 유연성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그냥 천천히 오래타다보면 적응할 문제일까요?

라이딩 출발하기전에 스트레칭 하고 라이딩 도중에는 포카리 마시면서 달립니다.


학생때는 처음 겪었을때 아무 생각 없이 뭉친거 풀겠다고 다리 뻗었다가 근육통 너무 쎄게 와서 바로 멈추고 자전거 버리고 그자리에 바로 고꾸라졌는데

지금은 그정도로 심각하진 않네요.